보도자료
2019년 상반기 10명의 아이돌 배출, 아이돌 오디션 전문 학원 STC아카데미
21.03.04
수많은 아이돌이 데뷔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STC아카데미 에서는 아이돌 데뷔 대풍년을 맞고 있다.
온리오프(RSVP, 에잇디엔터테인먼트) 유정과 리에, 원팀(라이브웍스컴퍼니) 진우, ENOi(키더웨일엔터테인먼트) 진우와 도진, AB6ix(브랜뉴뮤직) 전웅과 홀리데이 하루, 디원스(D1CE, 디원스엔터테인먼트) 우진영, 조용근, 정유준 등 2019년에만 아이돌 그룹 6팀에서 10명의 STC 출신 아이돌들이 데뷔하게 되었다.
STC에는 한국,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이돌이 되고 싶어 찾아오는 친구들이 무척 많아졌다. STC는 예비 연습생(학원생)들에게 시간관리, 연습방법, 성실성, 인내심 등 먼저 인성교육이 들어가며 예비 연습생 각 개인에게 맞는 맞춤 커리큘럼으로 트레이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현재 STC에 다니고 있는 18살 이OO 학생의 어머니는 “유명한 학원을 다녀봤지만 유명세에 비해 학원에서 아이가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실력에 대한 피드백을 받지 못해 힘들었다. 그에 반해 STC는 아이의 성향에 맞는 맞춤 트레이닝과 정확한 피드백으로 아이도 학부모인 저도 만족이 높다.” 라고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다.
이렇듯 STC아카데미에서 데뷔한 아이돌이 많은 이유가, 난무한 아이돌 오디션 학원, 댄스 학원 중에서 먼저 인성을 만들고 제대로 된 댄스, 보컬, 연기 트레이닝을 통해 실력 향상의 지름길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수많은 노하우의 데이터를 쌓은 ㈜이룬아이티 이미영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위탁 교육과 아카데미 예비 연습생, 올 7월 STC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키즈돌 블루민트까지 한국 KPOP 트레이닝의 위상을 한층 더 글로벌하게 키워나갈 것을 크게 기대해본다.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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